AI 핵심 요약
beta- 세토웍스가 24일~27일 도쿄서 K-Archive 팝업을 진행했다
- O4O 시스템과 한정 온라인몰로 일본 소비자 구매 편의를 높였다
- 세토웍스는 오프라인 검증 후 온라인 확장 전략으로 일본 리테일 공략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시장진출(GTM) 전문기업 세토웍스가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츠타야가전 이벤트홀에서 진행한 'K-Archive Vol. 2' 팝업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팝업 전시는 행사 개최 전 츠타야 가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홍보가 진행됐다.
이번 Vol. 2 행사에는 방문객이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QR코드를 통해 즉시 주문할 수 있는 O4O(Online for Offline) 구매 시스템이 도입됐다. 팝업 종료 후 한 달간 한정 온라인 몰을 운영해 전시 기간 내 방문하지 못한 소비자들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중 츠타야가전 운영사인 CCC 및 '츠타야가전 플러스' 관계자들도 현장을 방문해 전시된 한국 제품들을 살폈다. CCC 관계자는 "한국에서 인기 있는 우수한 제품이라면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세토웍스는 이번 전시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오프라인 리테일 진입을 중심으로 한 현지 브랜딩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형 리테일 채널 입점 ▲백화점 및 주요 스팟에 상설 매대 및 정기 전시 운영 ▲일본 현지 유통·바이어 네트워크 연계 등 단계별 구조를 구축해 한국 브랜드의 일본 시장 내 인지도와 판매 채널 확보를 지원한다.
세토웍스 조충연 대표는 "일본은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신뢰를 쌓은 뒤 브랜드를 선택하는 시장"이라며 "오프라인에서 검증하고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구조를 표준화해, 한국 브랜드가 일본에서 계속 선택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토웍스는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 지정 전문무역상사이자 수출바우처 공식 수행기관으로,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바이어 발굴을 위한 오프라인 행사, 현지 시장성 검증(PoC), 일본 GTM 전략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