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 등은 29일 가수 딘딘을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9월 8일부터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며 이스포츠·정보경진 등 본선과 다양한 체험·문화행사를 진행한다
- 공동 주최 기관은 장애학생의 디지털 역량과 가능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딘딘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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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립특수교육원, 넷마블문화재단과 함께 가수 딘딘을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딘딘은 홍보대사로서 대회 취지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비롯해 오는 9월 8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는 개회식과 문화 행사에 참석해 본선 진출 선수들을 응원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콘진원과 국립특수교육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후원한다.
공동 주최 기관은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펼치는 과정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딘딘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음악,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딘딘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친근한 소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 100일을 앞두고 열린 한중일 장애인 예술축제에서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장애인 문화예술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올해 행사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인공지능(AI)으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를 주제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학생, 비장애학생, 지도교사와 관계자 등 1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회는 이스포츠 11개 종목과 정보경진 18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치열한 지역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본선과 결선 무대에서 기량을 겨룬다.
현장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게임문화·에듀테크 체험존'을 마련해 AI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공연, 마술쇼, 퀴즈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참가 학생 간의 교류와 화합을 돕는 진정한 축제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윤지 콘진원장은 "다방면에서 대중과 폭넓게 소통해온 딘딘이 홍보대사로 함께하는 만큼, 올해 대회가 장애학생들의 꿈과 열정, 도전 정신을 국민에게 더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콘진원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콘텐츠를 누리고, 이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문화 속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