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은 30일 특수학교 7곳에 심리안정 공간을 확대 조성한다고 했다
- 도내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중도·중복장애 학생 증가로 독립 심리안정 공간 필요성이 커졌다고 했다
- 전북교육청은 학교급별·기능별 심리안정 공간을 확충하고 행동중재 전문가 특수교사 160명 양성을 추진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동중재 전문교사 양성 병행…학습권·교권 보호 기반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심리·정서 안정을 위해 특수학교 심리안정 환경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1월 말까지 공·사립 특수학교 7곳을 대상으로 4억9000여만원을 투입해 심리안정 공간을 조성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학습권을 보장하고 특수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 규모와 학생 수, 시설 노후화 정도, 학교급 확대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도내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2024년 4548명에서 2026년 4944명으로 늘었고 특수학교 학급도 224학급에서 241학급으로 증가했다.
중도·중복장애 학생 역시 같은 기간 79명에서 100명으로 늘면서 정서 안정과 신변처리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독립 공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지난 2017~2020년 초등과정 중심으로 조성된 기존 심리안정 공간이 노후화되면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공간 재구성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모든 특수학교에 심리안정 공간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급별·기능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위기행동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지난 2021년부터 2029년까지 행동중재 전문교사 160명 양성을 목표로 올해도 16명을 선발해 연수를 진행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심리안정 공간과 행동중재 지원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