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이현재 하남시장, 휴가 반납하고 폭염 속 '민생 현장행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현재 하남시장은 30일 새벽 쓰레기수거를 체험하며 환경공무직 근로 여건을 점검했다.
  • 이현재 시장은 주거 취약계층 가구와 역사 근로자를 찾아 돌봄 연계와 안전·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 하남시는 역사 운영 예산 절감과 시민 우선 채용, 최우수 등급 달성과 함께 민생 행정을 8월 14일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 작업복과 운동화를 착용하고 새벽 쓰레기 수거차에 직접 올라서 악취 속에서 고된 노동을 견디는 환경공무직들의 어려움 체험하기 위한 현장행정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민생 현장점검을 위해 쓰레기 수거 체험를 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이날 새벽 하남시 쓰레기 적환장에서 쓸기 수거차에 탑승한 이현재 시장은 약 1시간 반 동안 가파르고 비좁은 주택가 도로변을 돌며 쓰레기 수거 작업을 했다.

이현재 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분리수거가 철저히 이루어져 있어 수거 작업의 부담을 한결 덜 수 있었다"며 쾌적한 도시를 함께 만드는 시민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또 이 시장은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33만 하남시민이 매일 아침 쾌적한 도시를 맞이할 수 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폭염 속 작업 안전과 근로자 건강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지난 28일에는 덕풍2동 주거 취약계층 가구 방문을 시작으로 지하철 역사 점검과 덕풍2동 반지하 가구 3곳을 찾아 폭염과 침수 위험에 노출된 주거 실태를 세심히 살피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80대 노부부의 손을 잡고 수술을 회복 안부를 묻고 방충망 지원과 후원물품을 즉시 연계하는 등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가동했고 어르신들이 문의한 LH 영구임대주택 신청 및 풍수해보험 가입 절차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밀착 안내하도록 지시했다.

지난 29일에도 미사역 역무실을 방문해 청소 근로자와 역사 관리 직원들의 고충을 경청했다.

하남시는 올해 역사 환경 위탁계약을 통해 서울교통공사 운영 대비 약 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하남시민 50% 이상 우선 채용이라는 결실을 거둔 데 이어 시민합동평가에서 4개 역사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아내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민생 현장점검에서 만난 노부부의 건강 등 안부를 묻고 있다. [사진=하남시]

이현재 시장은 "이른 새벽 어둠을 뚫고 근로자들이 흘리는 정직한 땀방울과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간절한 목소리 속에 하남시정이 나아가야 할 모든 답이 들어있다"며 "앞으로도 삶의 현장에서 시민이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하고 촘촘한 민생 행정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현재 시장의 릴레이 민생 소통 행보는 오는 8월 14일까지 지속되는데 이달 중 폭염 속 건설현장 안전 점검과 근로자 격려를 위해 위례복합체육센터와 위례숲속도서관을 방문하고 다음 달에는 시립 행복모아어린이집과 햇살어린이집의 365일 긴급 돌봄 점검을 시작으로 장리단길, 하남수산물전통시장, 미사 상권가, 창우동 화훼단지, 위례 다함께돌봄센터, 석바대상점가 등을 찾아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신음하는 소상공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obserr0021@gmail.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