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교통부가 31일 6월 주택통계를 발표했다
- 분양과 착공은 늘고 인허가·준공은 줄어 공급이 위축됐다
- 미분양과 서울 매매 감소·월세 비중 확대가 두드러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국 주택 공급지표가 엇갈린 흐름을 이어갔다. 분양 물량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착공도 전달보다 늘었지만 인허가와 준공은 감소세가 계속됐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수도권과 지방에서 모두 늘었고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도 다시 증가했다.
거래시장에서는 전국 주택 매매가 전달보다 늘었지만 서울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가 13% 넘게 줄어든 반면 전월세 거래는 증가했다. 전세 거래가 지난해보다 약 20% 감소한 가운데 월세 거래 비중은 68%를 넘어서며 임대차 시장의 월세화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464가구로 전달(6만5239가구)보다 3.4%(2225가구) 증가했다.
수도권 미분양은 1만8770가구로 전달보다 0.9% 늘었다. 서울은 985가구에서 1013가구로 2.8%, 경기는 1만3042가구에서 1만3553가구로 3.9% 증가했다. 인천은 4204가구로 8.1% 감소했다.
지방 미분양은 4만8694가구로 전달 대비 4.4% 증가했다. 경북이 23.5% 늘어난 5284가구를 기록했고 강원은 18.2% 증가한 3420가구, 충남은 8.3% 늘어난 8894가구로 집계됐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786가구로 전달(2만9350가구)보다 1.5% 증가했다. 수도권은 4695가구로 2.8% 감소했지만 지방은 2만5091가구로 2.3% 늘었다. 부산은 3292가구로 11.8%, 강원은 1623가구로 27.3% 증가했다.
6월 전국 공동주택 분양은 2만2838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52.4%, 전달 대비 55.0% 증가했다. 수도권은 1만3136가구로 전년보다 48.7%, 지방은 9702가구로 57.7% 각각 늘었다.
서울 분양 물량은 2396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153.3% 증가했다. 올해 1~6월 누계 서울 분양도 1만377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0% 늘었다.
전국 주택 착공은 2만3638가구로 전달보다 4.1%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8.1% 감소했다. 수도권 착공은 전년보다 19.9%, 지방은 13.8% 줄었다. 다만 서울은 3491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67.9% 증가했다.
인허가 감소세는 이어졌다. 6월 전국 주택 인허가는 1만7917가구로 전달보다 7.3%, 전년 동월보다 36.1% 감소했다. 서울 인허가는 1603가구로 전년보다 55.1% 줄었고 지방도 45.6% 감소했다.
준공 물량도 크게 줄었다. 6월 전국 준공은 1만5592가구로 전달보다 20.7%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61.1% 감소했다. 수도권은 52.4%, 지방은 71.9% 각각 줄었다.
서울 준공은 2049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77.7% 감소했다. 올해 1~6월 전국 누계 준공도 10만3735가구로 전년보다 49.5% 줄어 향후 입주 물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6만8819건으로 전달보다 3.5%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6.8% 감소했다. 수도권은 3만9078건으로 전달보다 1.6%, 지방은 2만9741건으로 6.2% 각각 늘었다.
전세 거래량은 7만1306건으로 전달보다 8.5% 늘었지만 전년 동월 대비 19.8% 감소했다. 월세 거래량은 14만7312건으로 전달보다 2.3% 증가했고 전년보다는 4.0% 줄었다.
[AI Q&A]
Q1. 6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얼마나 됐나?
A. 6만7464가구로 전달(6만5239가구)보다 3.4% 증가했다. 수도권과 지방 미분양이 모두 늘었다.
Q2. 준공 후 미분양은 어떻게 변했나?
A. 전국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786가구로 전달보다 1.5% 증가했다. 수도권은 2.8% 감소했지만 지방은 2.3% 늘었다.
Q3. 공급 실적은 어떤 흐름을 보였나?
A. 분양은 전년 동월 대비 52.4% 증가했다. 반면 인허가는 36.1%, 착공은 18.1%, 준공은 61.1% 각각 감소했다.
Q4. 서울 주택 거래는 어땠나?
A. 서울 주택 매매는 1만2094건으로 전달보다 14.5%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도 7742건으로 13.5% 줄었지만 전월세 거래는 8.3% 증가했다.
Q5. 임대차 시장의 특징은 무엇인가?
A. 전세 거래는 전년 동월 대비 19.8% 감소했다. 올해 1~6월 월세 거래 비중은 68.4%로 지난해보다 7.0%포인트 상승해 월세 중심 구조가 이어졌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