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31일 스마트 경로당 10곳 추가 구축했다
- 11월까지 인프라 확충해 11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 근력운동교실 등 프로그램 확대해 농촌 어르신 복지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비대면 건강·여가·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 스마트 경로당 10개소를 추가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올해 하반기 사업비 9100만원을 투입해 스마트 경로당 인프라를 확충하며 오는 11월 사업이 완료되면 관내 스마트 경로당은 기존 100개소에서 110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완주군은 지난 2월부터 스마트 경로당 100개소를 대상으로 노래교실과 건강체조,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총 14회 실시간 양방향 방식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수요가 높은 근력운동교실을 자체 제작해 8월부터 스마트 경로당에 송출하고 24회 이상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우울감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에도 스마트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와 신규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완주군 어르신 누구나 가까운 경로당에서 스마트 기반의 건강관리와 여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