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흥시는 30일 도시기본계획 변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 이번 용역은 개발가용지 전략과 AI·바이오 미래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했다
- 시는 첨단산업 생태계 확장과 균형발전으로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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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지난 30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2040년 시흥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및 개발가용지 개발전략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착수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시흥시정연구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용역의 주요 과업은 ▲개발가용지(산업·주거·상업 등 개발이 가능한 토지)의 전략적 개발 구상▲인공지능(AI)·바이오 중심 미래전략산업 클러스터 기반 마련▲기업 유치 및 도시 응집력 강화 등이다.
시는 개발가용지를 기존 도시 성장축과 연계해 산업, 주거, 상업, 문화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공간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첨단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와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그동안의 성과를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해 미래 전략 산업 육성 기반을 구체화한다.
산업 입지와 연구·의료·교육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공간 전략을 수립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주요 거점 간 연계성을 높여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자족도시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최충식 시흥시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개발가용지 개발 전략 구상과 도시기본계획 변경은 시흥의 미래 산업 전략과 도시 공간 구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바이오 중심의 혁신 성장과 균형발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도시 시흥의 청사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