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는 3일 농업인 대상 과제 수요조사를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농업 현장 애로와 해결 아이디어를 수렴해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 신규과제 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 포천시는 방문·이메일 제안 접수로 실용기술 개발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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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 신규과제 발굴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농업인의 아이디어·경험·노하우를 수렴하는 과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기술을 찾아내고 농업인이 영농 과정에서 축적해 온 아이디어와 경험과 노하우를 연구개발 과제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 현장에서 직접 겪는 애로사항과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해 2027년 신규과제 기획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현장 경험에서 나온 제안인 만큼 적용성과 실용화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조사 대상은 새로운 농법과 농기자재 활용, 농촌현장의 문제 해결 기존 기술 보완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술·방법이다. 접수된 제안은 현장성, 필요성, 실용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규사업과 세부과제 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영농조합법인, 농업 관련 현장 전문가 등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내부 검토 절차를 거쳐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 신규과제 발굴과 사업 기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는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와 해결 방안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농업인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축적된 경험·노하우가 2027년 신규과제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연구개발에 반영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실용기술 개발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