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미약품은 3일 유소아·가족 상비약을 갖췄다고 밝혔다
- 지사제·해열진통제를 연령별·제형별로 운영하고 있다
- 소아용 의약품은 허가사항 확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미약품은 여름철 휴가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연령과 증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유소아·가족 상비약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대한약사회가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지사제의 복용 가능 연령을 정리한 참고 자료를 공개하면서 소아용 의약품의 사용 연령과 제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의 소아 적응증이 삭제되면서 제품별 허가사항을 확인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한미약품은 지사제와 해열진통제 분야에서 연령별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지사제는 만 3세 이상 복용 가능한 '설 멈츄정'과 만 6세 이상 복용 가능한 '로페시콘츄정'으로 구성됐다. 설 멈츄정은 4가지 성분을 함유한 츄어블 제형이며, 로페시콘츄정은 로페라미드염산염과 시메티콘을 함유해 설사와 복부 불편감 개선에 사용할 수 있다.
해열진통제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써스펜' 시리즈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복합써스펜좌약과 써스펜키즈시럽, 맥시부펜시럽, 맥시부키즈시럽 등으로 구성돼 복용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소아용 의약품은 성분과 제형에 따라 복용 가능 연령과 사용법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허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일반의약품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