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아산병원이 3일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강릉아산병원은 종합점수 99.97점으로 상위 20% 최우수 가산 대상 기관이 됐다.
- 강릉아산병원은 혈전용해술·혈전제거술·지주막하출혈 치료율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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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릉아산병원은 2024년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268곳의 전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 진료 과정과 치료 결과를 포함한 13개 지표에 기반하고 있다.

뇌졸중은 치료가 지연될 경우 사망이나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강릉아산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9.97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인 85.17점을 크게 초과했으며 상위 20%로서 최우수 가산 대상 기관에 포함됐다.
병원은 골든타임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 특히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 대한 정맥내 혈전용해술과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그리고 출혈성 뇌졸중 환자에 대한 지주막하출혈 치료율에서 만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창식 병원장은 "이번 1등급은 의료진의 신속한 협진 시스템과 진료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적기에 수준 높은 뇌졸중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아산병원은 강원 영동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접경지역인 경상북도 울진과 울릉군까지 포괄하는 광역 단위 뇌졸중 치료에도 책임을 지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