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페이가 4일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금융 코칭 서비스 'AI코치' 베타를 출시했다.
- 'AI코치'는 예산 관리·소비 분석·정책 혜택 안내를 통해 과도한 소비 예측과 절약 과제 제시 등 맞춤 코칭을 제공한다.
- 이용자는 '깐깐이'와 '말랑이' 등 코칭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는 향후 하위 에이전트를 추가해 통합 AI 자산관리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카카오페이가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금융 코칭 서비스 'AI코치'를 선보이며 AI 기반 자산관리 기능을 확대했다.
카카오페이는 4일 이용자의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금융 습관 개선과 자산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AI코치'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단순 분석을 넘어 지속적인 코칭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특히 금융관리 경험이 적은 2030세대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코치'는 예산 관리, 소비 분석, 정책 혜택 안내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용자가 예산을 설정하면 지출 흐름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과도한 소비가 예상될 경우 사전 안내를 제공하며, 최근 소비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절약 과제도 제시한다.
또한 거래 내역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주요 지출 항목과 불필요한 구독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소비 구조 개선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개인 상황에 맞는 정부 지원금과 각종 혜택 정보를 안내해 실질적인 금융 도움을 강화했다.
이용자는 '깐깐이'와 '말랑이' 등 서로 다른 성향의 코칭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기 다른 방식의 맞춤형 금융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예산 관리, 소비 분석 등 기능별 AI가 협업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카카오페이는 향후 다양한 하위 에이전트를 추가해 자산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AI 금융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