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농협손해보험이 4일 김해시에서 가축 폭염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 행사에는 농축협·김해시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가축 폭염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 농협손보는 사료첨가제 지원·예방 안내장 배포 등 지원책을 설명하고 정부·지자체 보험료 지원 가축재해보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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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4일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농·축협 관계자를 비롯해 김해시청 축산과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축 폭염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다졌다.
농협손해보험은 캠페인을 통해 폭염에 노출된 축산 농가를 위한 지원책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축 고온 스트레스 완화 사료첨가제 지원, 폭염 피해 예방 및 사고처리 안내장 배포, 피해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및 현장 조치 안내 등이 포함됐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고온에 취약한 축종의 폭염 피해를 줄이려면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추진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이 판매 중인 가축재해보험은 전국 지역 농·축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돼지, 닭 등 16종의 가축과 축사 피해를 보장한다.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하며 지자체에 따라 최대 30%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