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의회 예결특위가 7일 2026년 추경안을 심사했다
- 위원들은 불법현수막·의료공백·가뭄 대응을 주문했다
- 주차장 개선·공공임대·버스확대 등도 챙기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272회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7일 제3차 회의를 열어 16개 부서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양희전 위원장은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 설치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며 "지정 게시판 추가 설치 등의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또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사업을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들이 2·3차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한데 이어 "가뭄 시 취수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국비 확보와 예산 편성을 통해 사전 대응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희창 위원은 성북삼거리에서 청아중학교로 이어지는 확장공사 완료 시 성내동 성당 입구에 정자 및 운동기구 설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권정복 위원은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하여 부서 간 협의를 강화하고 건축 분야에서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지영 위원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버스 노선 확대와 차량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에서 다소 많은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에서 필요한 분야에 예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김창수 위원은 관내 주차장에서의 차량 진출입 시 돌출된 경계석 때문에 차량 파손이 우려된다며 현장 확인 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는 공유재산이 개인의 사적 이익에 활용되지 않도록 지도와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민철 위원은 상수원보호구역 지원 사업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읍, 면, 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평생학습관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강의 일정 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교육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금화 위원은 기적의 도서관 건립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행정 절차와 계약 업무를 철저하게 관리해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당부하면서 황영조 기념공원 내 방치된 건물에 대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