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이 9일 찾아가는 인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초·중·고 98개교 2971명에 무료 체험형 교육을 지원한다.
- 도심외 학교와 특수학교 우선해 존중·배려 문화 확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확산한다.
도교육청은 지역사회 인성교육 전문단체와 함께 '2026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초등학교 50곳, 중학교 35곳, 고등학교 13곳 등 총 98개교, 297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교의 운영 부담도 줄였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학교와 농산촌 소규모학교, 이주배경학생 밀집 학교, 특수학교 등을 우선 지원해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전문단체는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특성에 맞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한사회교육문화센터는 자존감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나를 찾아서 건강한 학교생활'을, 흥사단 충북지부는 샌드아트와 성악 공연을 결합한 인성 토크콘서트 '공감의 선율: 애기애타'를 선보인다.
청풍인성예절협회는 전통예절과 전래놀이를 통해 존중과 배려를 익히는 프로그램을, 충북숲해설가협회는 숲 생태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인성아! 숲에서 놀자'를 진행한다.
최선미 도교육청 인성시민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을 존중하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