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준병·이해민 의원이 7일 콜롬비아 취임식 특사로 갔다.
- 이재명 대통령 친서 전달하고 양국 협력 심화 뜻을 전했다.
- AI·방산·에너지 협력 확대와 교민 보호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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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의 우호협력 관계 심화 의지 전달
국방부 장관 별도 면담...방산 협력 등 논의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과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지난 7일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 아벨라르도 델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 취임식에 정부 경축 특사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외교부가 9일 밝혔다.
특사단은 취임식 참석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양국 관계 발전 의지를 담은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1962년 수교 이후 60여년간 이어진 양국 우호협력 관계를 심화시키려는 정부의 의지를 전달했다.

특사단은 또 호세 마누엘 레스트레포 부통령과 오마르 불라 외교부 장관, 클라우디아 베나비데스 과학기술혁신부 장관과 면담했다. 특사단은 이 자리에서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 참전국인 콜롬비아와 2011년 합의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및 2016년 발효한 한-콜롬비아 FTA를 기반으로 양국간 실질협력이 지속 심화되어 온 점을 평가했다.
특사단은 또 AI, 방산, 에너지, 핵심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 확대를 통해 양국 간 미래협력을 도모해 나갈 것을 제안하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재외동포들의 안전과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콜롬비아 측은 한국이 그동안 자국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과의 협력을 한층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특히 한국을 중요한 발전 모델로 평가하면서 경제발전 경험, AI 등 과학기술, 그리고 산업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특사단은 호르헤 에두아르도 모라 국방부 장관과 별도 면담을 통해 방산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모라 장관은 한국의 우수한 방위산업 역량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양국 간 인적교류와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open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