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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시즌 3승, 골프존 '2026 롯데렌터카 WGTOUR' 6차 대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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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경이 9일 WGTOUR 6차 메이저서 우승했다
  •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시즌 3승째를 거뒀다
  • WGTOUR 3년 시드권과 차량 이용권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이진경이 시즌 3승째를 달성했다. WGTOUR 3년 시드권도 확보했다.

골프존이 "지난 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롯데렌터카 WGTOUR' 6차 메이저대회 결선에서 이진경이 1라운드 9언더파, 2라운드 8언더파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지난 9일(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6차 메이저대회 시상식에서 우승자 이진경이 우승 부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2026.08.10 iaspire@newspim.com

'2026 롯데렌터카 WGTOUR' 6차 메이저대회 총상금은 1억 2천만원이며, 국내 스크린골프투어 발전을 위해 골프존과 오랜 연을 맺어온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서브 스폰서로는 챌린저 골프웨어, 스릭슨, 캐디톡, 비엔나커피하우스, 1879가 나섰고, 대상포인트 스폰서로 주류기업 골든블루가 함께했다. 메이저대회 우승자 특전으로는 올해를 포함해 3년간의 WGTOUR 시드권과 롯데렌터카 차량&관리 이용권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경기는 투비전NX플러스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졌다. 골프존이 최근 출시한 시뮬레이터 신제품 투비전NX플러스는 AI 스핀센서를 탑재해 실제 필드에 가까운 스핀과 구질을 구현해 코스 몰입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욱 리얼해진 코스 그래픽으로 선수들의 샷 결과, 볼 궤적 표현, 코스 환경까지 디테일한 라운드 환경을 보여줬고 갤러리들도 업그레이드된 스크린골프투어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 코스 난도 별 3개, 그린 난도 별 4개의 롯데스카이힐 부여CC (SKY/HILL)로, 메이저대회에 걸맞은 까다로운 코스로 치러졌다. 홀마다 전장의 세팅 편차가 커 그에 따른 선수들의 공략이 중요했으며 까다로운 그린 플레이로 핀 위치에 따른 난도 극복 및 퍼팅 지점 공략이 스코어 메이킹의 키포인트였다. 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신인 선수 등 총 80명의 선수가 1라운드에 출전했으며,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메이저 퀸 자리를 놓고 최종라운드 각축전을 치렀다.

메이저퀸 영광을 안은 이진경은 1라운드 초반 주춤했지만 후반 홀에서 맹타를 퍼부으며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흐름을 잡으면 놓치지 않는 침착함과 정교한 샷을 앞세운 이진경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프리로 8개의 버디를 잡아냈고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시즌 세 번째 우승이자 WGTOUR 통산 5번째 우승을 알렸다. 특히 올 시즌 다승뿐만 아니라 3, 6차 두 번의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WGTOUR 강자의 자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메이저대회는 최종라운드 초반부터 다수의 공동 선두라인이 이뤄지며 WGTOUR 기존 강자와 신예 간 각축전이 관전포인트였다. 공동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김아로미는 세 번째 스크린대회 출전임에도 맹활약하며 갤러리에 눈도장을 찍었고, 마지막 홀 보기로 한 타를 반납했지만 단독 5위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뛰어난 거리감과 퍼팅 감각,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플레이로 치열한 선두경쟁을 펼친 김영윤2도 다음 경기에서 활약을 예고했고, 공격적이고 과감한 플레이가 돋보인 최사랑2와 WGTOUR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한지민과 공동 2위 준우승으로 홀아웃했다.

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는 무료 관람이 가능한 대회로, 다양한 갤러리 이벤트 등이 마련된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는 생생한 WGTOUR 경기를 관람하기 위한 갤러리들로 붐비었다. 치열한 메이저대회인 만큼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는 승부예측 이벤트 참여 열기도 뜨거웠으며 유튜브 생중계에도 1.1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참여하며 날로 높아지는 WGTOUR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지난 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6차 메이저대회 시상식에서 골프존 손장순 전무, 우승자 이진경, 롯데렌탈 주식회사 조근행 상무(왼쪽부터)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2026.08.10 iaspire@newspim.com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을 통해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2천 5백만원(대상포인트 3천점)과 WGTOUR 상징인 레드재킷을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특전으로 당해 연도 포함 3년간의 WGTOUR 시드권과 부상으로 롯데렌터카 차량&관리 이용권을 제공했다. 우승자 이진경은 "항상 믿고 지원해 주시는 스폰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연습량이 비결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연습에 올인한 결과 이번 시즌이 잘 풀리고 있는 것 같다, 남은 대회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또한 시즌 1개 대회에 한해 롱기스트홀에서 드라이버 비거리가 가장 멀리 나간 선수에게 수여하는 '1879 장타상'은 비거리 240.5m를 기록한 박정원 선수에게 돌아갔다.

한편, 출범 15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 골프존 GTOUR, WGTOUR 대회의 역사와 토너먼트, 선수 기록,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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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옹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대해 "친윤 아닌, 굳이 말하자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밤과 1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이용자들의 글을 인용하며 잇따라 답글을 올렸다. 오는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수장 인선을 두고 대통령이 직접 인선 배경과 추천 절차를 설명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42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29 [사진=청와대] ◆ "허위임을 알면서 흠집 내는 억지 주장은 비방이자 국정 방해" 이 대통령은 30일 밤 '친윤계 검사 김지용을 쓰지 말라'는 한 이용자의 글에 "조언과 비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국정은 모든 국민의 것이라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정에 대한 비판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실에 기초해서 해야 진정한 비판과 조언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판이라도 고의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속아 잘못 알고 하는 것이라면 공론의 장에서 얼마든지 수용되고 시정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만약 허위임을 알면서도 흠집을 내고 공격하려고 거짓에 기반해 하는 억지 주장이라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국정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국정 방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객관적 증거에 따라 확인한 김 후보자의 이력도 조목조목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고, 윤석열 검찰총장 때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있으면서 윤 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의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에 재기수사 명령을 내려 기소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 차장검사로 좌천됐다가 결국 쫓겨나다시피 사직한 사람"이라며 "다른 건 차치하고 이런 사람을 친윤 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최대 피해자가 저"라며 "알면서도 친윤 정치검사라고 거짓 주장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여권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용민·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거나 우려를 표해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8 kunjoo@newspim.com ◆ "검사 출신 다 버리면 중수청 망치자는 얘기…검찰개혁은 복수 아냐" 이 대통령은 1일 새벽 또 다른 이용자의 반대 글에 답하며 '검사 출신 배제론'을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진심으로 저와 나라의 미래가 걱정돼 그러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면서도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 의원도 다 검사 또는 검사 출신인데 그분들은 어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중요 수사 기구 책임자에 수사 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라며 "중수청이 제 기능을 못 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 되겠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복수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자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다시는 정권에 악용되지 않으면서 제대로 수사하고 제대로 기소하게 하자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이든 검찰개혁이든 개인적 감정이나 은원을 해결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며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개입돼서도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와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수사와 공소 기능이 공정하게 잘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목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대통령 마음대로 정하는 것 아냐…재제청 사유인지 고민과 판단의 영역"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인선이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거쳤다는 점도 짚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장 후보자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수청장 후보는 우선 국민 추천을 받은 사람이어야 하고, 독립적인 추천위원회가 4명으로 압축해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된 4명 가운데 협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제청했고, 협의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됐다"며 "친윤 검사라는 등의 반대 주장이 있어 장시간 추가 검증을 한 결과 대체로 사실이 아니거나 심지어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인선 최종 판단에는 여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일부 문제점이 있더라도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김 후보자를 배제하면 남은 3명의 피추천자 가운데 누군가로 교체해야 하는데, 재제청할 사유인지, 남은 3명이 김 후보자를 대체할 만한지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8일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으나 논란이 커지면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직접 김 후보자의 '친윤 논란'에 공개적 반박을 한 만큼 추가 인선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10-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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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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