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덕성여대가 31일 태안초·코더블과 협약했다
-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공동 개발했다
- 태안초서 우주데이터센터 AI 챌린지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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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데이터센터 AI 챌린지' 태안초서 운영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 디지털교육공학센터는 지난달 31일 경기 AI중점학교 태안초등학교, AI 에듀테크 전문기업 ㈜코더블과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산업 기반 AI 교육 및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공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교육 모델을 공동 개발·실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경기 AI중점학교인 태안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덕성여대 디지털교육공학센터의 교육공학 연구 역량과 ㈜코더블의 AI 기술·콘텐츠 개발 역량을 연계해 대학·기업·초등학교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AI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X 산업 기반 AI 교육과정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모델 연구 및 현장 실증 ▲미래교육 공간을 활용한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첫 협력 사업으로 덕성여대의 디지털새싹 초등 프로그램인 'Project NovaNode: 우주데이터센터 AI 챌린지'가 태안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은 새롭게 조성된 미래교육 공간에서 AI와 데이터센터 기술을 익히고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덕성여대는 2025년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한 디지털새싹 사업의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도 AX 산업 기반 AI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확산하고 있다.
박주연 덕성여대 디지털교육공학센터장은 "대학의 교육공학 연구 역량과 기업의 AI 기술, 학교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교육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태안초등학교에서 AI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실증해 공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AI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학교·대학·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AI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