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0일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 양충모 시장이 기획예산처서 국비 확보를 건의했다
- 남원시가 15개 중점사업 예산 반영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리산 숲체원·탐방로 정비 등 신규사업 예산 확보 총력전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상대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날 기획예산처 예산실을 찾아 관계자들과 잇따라 면담하고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양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남원경찰수련원 건립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 등 계속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국립의전원 설립 사업은 총사업비 640억원 가운데 국비 40억원을 요청했으며 남원경찰수련원은 총사업비 400억원 중 10억7000만원, 연합형 행복기숙사는 161억원 중 22억8500만원, 남원 도자전시관은 180억원 중 40억원의 국비 반영을 요구했다.
신규사업으로는 국립 지리산 숲체원 조성에 총사업비 300억원 중 국비 2억원, 지리산권 탐방로 정비사업에 70억원 중 30억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하도·입암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귀석·남계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시민 안전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포함해 총 15개 중점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국립의전원 설립과 관련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인 만큼 남원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원경찰수련원 건립과 지리산권 탐방로 정비, 국립 지리산 숲체원 조성 등은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산림복지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사업으로 꼽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정부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인 지금이 국가예산 확보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남원의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역량을 집중하고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오는 9월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국회상주반을 운영하고 국회 심의 단계에 맞춘 대응에 나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