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1일 학교폭력 예방공연을 진행했다.
- 초등학생 1879명이 참여해 1학기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 2학기에는 5개교 1493명 대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공연 '빛나는 우리들'이 올해 1학기 동안 1879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11일 밝혔다.
'빛나는 우리들'은 문화예술 공연과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2학기에는 5개 초등학교에서 149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공연을 계속할 예정이다. 공연은 마술, 학교폭력 예방교육, 쉐도우그라피, 샌드아트, 미디어 영상, 레이저 퍼포먼스 등을 포함해 구성됐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폭력 상황을 이해하고 올바른 대응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연에서는 피해자와 방관자의 입장을 함께 고려하며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위기 청소년 상담, 청소년 안전망 운영, 부모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체험을 접목한 예방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