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AI프리뷰] 12일 인천 SSG-롯데전, 롯데 나균안 부상에 '긴급 투입' 김한결 선발 데뷔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가 12일 인천서 롯데와 맞붙는다
  • SSG 김민준은 최근 호투로 기대를 모았다
  • 롯데는 김한결 선발 급투입이 변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KBO 리그 SSG 랜더스 vs 롯데 자이언츠 인천 경기 분석 (8월 12일)

8월 12일 오후 7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9위 SSG 랜더스와 8위 롯데 자이언츠가 맞대결을 펼친다. 선발 투수는 SSG 김민준, 롯데 김한결이다. 당초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울 예정이었지만 담 증상으로 갑작스럽게 김한결로 교체됐다. SSG는 전날 롯데를 8-4로 꺾으며 3연승을 달렸고, 롯데는 2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롯데 김한결 [사진=롯데자이언츠] 2026.08.12 iaspire@newspim.com

◆팀 현황
-SSG 랜더스 (40승 4무 60패, 9위)
SSG는 11일 인천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1회 정준재와 박성한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김재환이 우월 3점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2회에도 4점을 추가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선발 아빌라도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시즌 3승째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SSG는 40승 4무 60패를 기록하며 시즌 승률을 정확히 4할까지 끌어올렸다. 최근 10경기에서는 5승 1무 4패를 기록하고 있고,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체 성적과 비교하면 확실히 좋아진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후반기 들어 선발진이 안정감을 찾은 것이 긍정적이다. 그 중심에는 신인 김민준이 있다. 김민준은 9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했고, 43.2이닝 동안 퀄리티스타트 4차례를 작성하며 SSG 선발진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할 정도로 경기 내용도 안정적이다.

타선에서는 전날 김재환이 시즌 18호 3점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책임지며 공격을 이끌었다. SSG가 이번 경기에서도 초반부터 득점을 지원한다면 김민준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롯데 자이언츠 (44승 2무 55패, 8위)
롯데는 전날 SSG에 4-8로 패했다. 선발 비슬리가 경기 초반 난타를 허용하면서 2회까지 0-7로 밀린 것이 치명적이었다. 6회 3점을 뽑아 추격했고 8회 한동희의 솔로홈런까지 나왔지만 초반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최근 10경기에서 4승 6패를 기록하며 좀처럼 상승세를 길게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9위 SSG가 최근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어 이번 시리즈에서 격차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더 큰 변수는 선발 변경이다. 당초 선발로 예정됐던 나균안이 담 증상을 호소하면서 1군 등판 경험이 없는 김한결이 갑작스럽게 선발 중책을 맡게 됐다. 나균안은 올 시즌 19경기에서 5승 9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했고, SSG전에서도 7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는 만큼 롯데에는 상당한 전력 손실이다.

이번 경기는 김한결이 얼마나 버텨주느냐뿐 아니라 롯데가 예상보다 빠르게 불펜을 가동해야 할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선발 투수 분석
SSG 선발: 김민준 (우투)
김민준은 올 시즌 9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어깨 문제로 출발이 늦었지만 1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꾸준히 좋은 투구를 펼치며 SSG 선발진의 새로운 핵심으로 성장했다.

특히 최근 흐름이 좋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올 시즌 9경기에서 총 4차례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다. 단순히 신인 투수라는 수준을 넘어 경기 중반까지 안정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선발로 자리 잡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도 좋은 기억이 있다. 올 시즌 롯데전에서 1승을 거뒀고 평균자책점은 1.74다.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롯데 타선을 효과적으로 제어했다. 

김민준은 경험이 쌓이면서 초반부터 타자와 적극적으로 승부하는 능력이 좋아졌다. 앞선 등판들에서는 선두 타자 출루와 사사구 때문에 투구 수가 늘어나는 문제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빠른 카운트에서 승부하며 이닝당 투구 수를 줄이는 모습도 나타났다.

평가: 최근 투구 내용과 롯데전 성적을 감안하면 SSG가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선발 카드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흐름을 이어가면서 6이닝 안팎을 2~3실점 이하로 막아낸다면 SSG가 경기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롯데 선발: 김한결 (우투)

김한결은 2026 KBO 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54순위로 뽑힌 신인으로, 아직 1군 등판 기록이 없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11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당초부터 준비된 선발 등판이 아니라 나균안의 담 증상으로 갑작스럽게 기회를 받았다는 점에서 부담이 크다. 1군 데뷔전이 곧 선발 데뷔전이고, 최근 3연승을 달리는 SSG를 원정에서 상대해야 한다.

반대로 SSG 타자들도 김한결을 1군에서 처음 상대한다는 점은 변수가 될 수 있다. 초반 낯선 투수 효과를 활용해 빠른 카운트 승부와 공격적인 투구를 펼친다면 예상보다 좋은 흐름을 만들 가능성도 있다.

평가: 현실적인 목표는 승리보다 경기 초반을 버티는 것이다. 4~5이닝까지 최소 실점으로 막아 불펜에 승부를 넘긴다면 롯데로서는 충분히 성공적인 데뷔전이 될 수 있다.

[서울=뉴스핌] SSG 김민준이 4일 인천 LG전에서 6이닝 2실점 호투로, 데뷔전을 설욕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8.04 willowdy@newspim.com

◆주요 변수

나균안의 갑작스러운 이탈과 김한결의 1군 데뷔전
이번 경기의 최대 변수다. SSG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승리한 경험이 있는 나균안이 빠지고 1군 경험이 전혀 없는 김한결이 선발로 들어왔다. 단순한 선발투수 한 명의 변경을 넘어 롯데의 전체 투수 운영 계획까지 달라질 수 있다.
김한결은 1군 등판 기록이 없어 SSG 타선에도 데이터가 많지 않다. 경기 초반에는 이 점이 오히려 김한결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다만 한 바퀴 이상 타순이 돌면서 SSG 타자들이 구종과 패턴에 적응하기 시작하면 승부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김민준의 상승세 vs 롯데 타선
이번 경기의 핵심은 김민준의 최근 상승세가 롯데전에서도 이어지느냐다.

김민준은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즌 9경기에서 4승을 따냈다. 특히 SSG 선발진이 흔들렸던 시기에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키며 팀 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선발 가운데 한 명으로 올라섰다.

롯데는 전날 4점을 뽑았지만 경기 초반 5이닝 동안 무득점에 묶였다. 김민준을 상대로도 초반 공략에 실패할 경우 SSG가 전날처럼 먼저 경기 흐름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김재환의 장타력
전날 경기에서 가장 위협적인 타자는 김재환이었다. 김재환은 1회 무사 1·2루에서 3점홈런을 터뜨리며 경기 흐름을 단숨에 SSG 쪽으로 가져왔고 4타점을 책임졌다.

나균안 역시 앞선 SSG전에서 7이닝 동안 좋은 투구를 했지만 피홈런 1개를 허용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주자를 모아놓은 상황에서 김재환과 승부하게 되면 한 번의 실투가 대량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롯데 배터리는 김재환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SSG는 정준재와 박성한 등 상위 타선의 출루를 통해 김재환에게 득점권 기회를 만들어줘야 한다.

⚾ 종합 전망

당초 김민준과 나균안의 팽팽한 선발 맞대결이 예상됐지만 나균안의 갑작스러운 이탈로 경기 구도가 크게 달라졌다.

김민준은 9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하고 있고 롯데를 상대로도 1승 평균자책점 1.74로 강했다. 반면 김한결은 퓨처스리그 경험만 있을 뿐 이번 경기가 1군 데뷔전이다. 선발 매치업에서는 SSG가 분명하게 앞선다.

김한결이 타자들에게 낯선 투수 효과를 기대하며 최소 4~5이닝을 버티고, 타선이 김민준을 상대로 선취점을 뽑아야 한다. 김한결이 일찍 흔들리면 롯데는 불펜을 조기에 가동해야 해 경기 운영이 상당히 어려워질 수 있다.

SSG는 전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리고 있고 상대 선발이 갑작스럽게 바뀌었다는 점에서도 유리하다. 다만 처음 상대하는 투수를 무리하게 공략하기보다 초반 볼을 골라내며 투구 수를 늘리는 접근이 효과적일 수 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8월 12일 인천 SSG-롯데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사법연구 발령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사법연구 발령을 받아 재판 업무에서 배제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전날 사법연구 발령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 부장판사는 기존에 맡던 재판 업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사법연구 발령을 받아 재판 업무에서 배제됐다. 사진은 지 부장판사.[사진=뉴스핌 DB] 사법연구는 법관이 일정 기간 재판 업무를 맡지 않고 연구 등을 수행하도록 하는 인사 제도다. 법관에게 일반 공무원과 같은 방식의 직위해제를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 재판 업무에서 배제하는 인사 조치로 활용되기도 한다. 법원 관계자는 "전날자로 사법연구 발령이 났고, 발령이 나면서 직무에서 배제된 것"이라며 "판사는 일반 공무원처럼 직위해제를 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재판을 받는 동안 사법연구 발령을 통해 재판 업무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이대환)는 지 부장판사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공수처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2023년 8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예약제 주점에서 변호사 2명과 술자리를 갖고 총 409만원 상당의 술값 가운데 자신의 몫에 해당하는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다. 공수처는 지 부장판사가 1회 100만원을 초과하는 향응을 제공받았다고 판단했다. 공수처는 시민단체 고발 이후 통신영장 집행과 택시·카드 사용 내역 등을 확인하고 주점 업주 등 참고인 조사를 통해 방문 일시와 결제 내역 등을 확보했다. 다만 공수처는 변호사들이 지 부장판사 재판부에 수임한 사건이 없었던 점 등을 들어 재판 편의 제공 청탁과 같은 대가관계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뇌물수수 혐의는 불기소 처분했다. 2024년 9월 5명이 함께한 416만원 상당 향응수수 의혹도 1인당 금액이 100만원에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기소했다. 이번 사건은 공수처가 공수처법상 '고위공직자범죄'가 아닌 관련범죄만으로 고위공직자를 기소한 첫 사례다. 청탁금지법 위반은 공수처법 제2조 3호가 열거한 고위공직자범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공수처는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하던 과정에서 파악한 청탁금지법 위반을 공수처법 제2조 4호 라목의 관련범죄로 구성했다. 해당 조항은 '고위공직자범죄 수사 과정에서 인지한 범죄 중 그 고위공직자범죄와 직접 관련성이 있는 해당 고위공직자의 범죄'를 관련범죄로 규정한다. pmk1459@newspim.com 2026-10-01 14:00
사진
李대통령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옹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대해 "친윤 아닌, 굳이 말하자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밤과 1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이용자들의 글을 인용하며 잇따라 답글을 올렸다. 오는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수장 인선을 두고 대통령이 직접 인선 배경과 추천 절차를 설명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42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29 [사진=청와대] ◆ "허위임을 알면서 흠집 내는 억지 주장은 비방이자 국정 방해" 이 대통령은 30일 밤 '친윤계 검사 김지용을 쓰지 말라'는 한 이용자의 글에 "조언과 비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국정은 모든 국민의 것이라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정에 대한 비판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실에 기초해서 해야 진정한 비판과 조언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판이라도 고의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속아 잘못 알고 하는 것이라면 공론의 장에서 얼마든지 수용되고 시정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만약 허위임을 알면서도 흠집을 내고 공격하려고 거짓에 기반해 하는 억지 주장이라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국정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국정 방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객관적 증거에 따라 확인한 김 후보자의 이력도 조목조목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고, 윤석열 검찰총장 때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있으면서 윤 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의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에 재기수사 명령을 내려 기소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 차장검사로 좌천됐다가 결국 쫓겨나다시피 사직한 사람"이라며 "다른 건 차치하고 이런 사람을 친윤 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최대 피해자가 저"라며 "알면서도 친윤 정치검사라고 거짓 주장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여권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용민·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거나 우려를 표해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8 kunjoo@newspim.com ◆ "검사 출신 다 버리면 중수청 망치자는 얘기…검찰개혁은 복수 아냐" 이 대통령은 1일 새벽 또 다른 이용자의 반대 글에 답하며 '검사 출신 배제론'을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진심으로 저와 나라의 미래가 걱정돼 그러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면서도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 의원도 다 검사 또는 검사 출신인데 그분들은 어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중요 수사 기구 책임자에 수사 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라며 "중수청이 제 기능을 못 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 되겠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복수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자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다시는 정권에 악용되지 않으면서 제대로 수사하고 제대로 기소하게 하자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이든 검찰개혁이든 개인적 감정이나 은원을 해결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며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개입돼서도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와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수사와 공소 기능이 공정하게 잘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목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대통령 마음대로 정하는 것 아냐…재제청 사유인지 고민과 판단의 영역"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인선이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거쳤다는 점도 짚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장 후보자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수청장 후보는 우선 국민 추천을 받은 사람이어야 하고, 독립적인 추천위원회가 4명으로 압축해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된 4명 가운데 협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제청했고, 협의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됐다"며 "친윤 검사라는 등의 반대 주장이 있어 장시간 추가 검증을 한 결과 대체로 사실이 아니거나 심지어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인선 최종 판단에는 여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일부 문제점이 있더라도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김 후보자를 배제하면 남은 3명의 피추천자 가운데 누군가로 교체해야 하는데, 재제청할 사유인지, 남은 3명이 김 후보자를 대체할 만한지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8일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으나 논란이 커지면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직접 김 후보자의 '친윤 논란'에 공개적 반박을 한 만큼 추가 인선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10-01 09: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