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백화점이 12일 서울시와 롯데타운 잠실서 2027 S/S 서울패션위크를 연다고 밝혔다.
-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월드파크 잔디광장서 패션쇼와 K-콘텐츠를 선보인다.
- NCT 전시·바자회와 팝업스토어를 열어 K-패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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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전시·바자회도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롯데백화점이 서울시와 함께 롯데타운 잠실에서 '2027 S/S 서울패션위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롯데타운 잠실 일대에서 열린다. 기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중심 행사 무대를 월드파크 잔디광장까지 넓혀 패션쇼와 K-콘텐츠를 선보인다.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는 다음달 3일 김해김이 브랜드 창립 10주년 컬렉션을 공개한다. 다음달 4일에는 그리디어스, 다음달 5일에는 던스트와 제너럴아이디어, EBM, 마하그리드가 참여하는 브랜드 연합 런웨이가 진행된다.
잠실 에비뉴엘 3층에서는 다음달 2일부터 20일까지 김해김의 10주년 아카이빙 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그라운드에서도 드파운드 등의 팝업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그룹 NCT의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와 아디다스 체험형 전시를 운영한다. 마지막 날인 다음달 6일에는 NCT 무대 의상과 소장품을 활용한 바자회와 런웨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K-패션 관계자와 자사 바이어가 만나는 자리도 마련해 참여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패션위크 기간에는 백화점과 아울렛, 쇼핑몰 전 점에서 '롯데패션위크(LOTTE Fashion Week)'를 주제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패션위크 공식 상품과 패션쇼 관람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