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동금속이 12일 90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 대동이 하이드로텍 지분 94.7%를 90억원에 인수했다.
- 대동금속은 유압부품 추가로 2030년 매출 2400억원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30년 매출 2400억원 목표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대동금속이 약 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고 유압부품·시스템 기업 하이드로텍을 인수한다.
대동금속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대동이 지분 100%를 보유한 하이드로텍 지분 94.7%를 약 9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이번 거래는 최대주주인 대동이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대동금속이 조달한 자금으로 대동이 보유한 하이드로텍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대동이 취득하는 대동금속 신주 300만주는 오는 9월 17일 상장 예정이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대동금속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주조 중심 사업구조에 유압부품·시스템 사업을 추가한다. 하이드로텍은 농기계와 산업장비에 사용되는 유압부품 및 시스템을 생산하는 업체로 최근 3년간 연평균 2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향후 고부가 주물부품과 로봇·모빌리티 첨단소재, 유압부품·시스템 사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2030년 매출 24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풍우 대동금속 대표는 "주조 중심 사업구조에 유압부품·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성장 축을 더해 사업 기반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