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젠하이저가 12일 포뮬러E 공식 사운드 파트너로 선정됐다
- 양사는 앰비오로 경기·중계 음향을 생생하게 구현하기로 했다
- 팬존·VIP 공간에도 기술을 적용해 몰입 경험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음향 전문 기업 젠하이저가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포뮬러 E'의 공식 사운드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포뮬러 E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초의 순수 전기차 기반 월드 챔피언십으로, 첨단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젠하이저와 포뮬러 E는 이번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젠하이저의 프로 오디오 솔루션을 경기 및 중계 환경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기 레이싱의 속도감과 에너지, 긴장감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오디오 경험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에는 젠하이저의 몰입형 오디오 기술 '앰비오'가 있다. 앰비오는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포착하고 처리·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포뮬러 E의 경기 중계에 적용해 시청자가 차량과 서킷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리를 보다 사실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양사는 첨단 오디오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기기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팬들에게 보다 몰입감 있는 중계 환경을 제공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특히 젠하이저의 오디오 기술로 전기 레이싱 차량 'GEN3 Evo'와 서킷에서 발생하는 독특한 사운드를 효과적으로 포착해 전달하는 방식을 개발하고, 향후 차세대 레이싱 환경까지 기술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젠하이저와 포뮬러 E는 팬 존과 VIP 호스피탈리티 공간에도 음향 기술을 적용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현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