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개인택시 보은향우회가 13일 보은대추축제 홍보를 시작했다.
- 향우회는 개인택시 52대에 축제 스티커를 부착했다.
- 보은대추축제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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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대전 도심을 달리는 개인택시 52대가 충북 보은의 대표 축제를 알리는 '움직이는 홍보대사'로 나섰다.
대전개인택시 보은향우회는 13일 보은군청 앞 광장에서 '2026 보은대추축제' 홍보 차량 스티커 부착식을 열고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향우회 임원 8명은 이날 소속 개인택시 52대 뒷유리에 가로 110cm, 세로 20cm 크기의 홍보 스티커를 붙였다.
스티커에는 축제 명칭과 개최 기간, 장소 등이 담겼다.
택시들은 대전 시내는 물론 전국 각지를 오가며 보은대추축제와 지역 농·특산물을 알릴 예정이다.
개인택시의 높은 이동성을 활용해 축제 개최 전부터 시민과 관광객에게 축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취지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보은대추축제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열린다.
보은향우회는 매년 개인택시를 활용해 대전과 전국 곳곳에서 고향 축제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승훈 회장은 "대전을 비롯한 전국 곳곳을 오가며 20주년을 맞은 보은대추축제와 고향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많은 분이 보은을 찾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해마다 변함없는 고향 사랑으로 축제 홍보에 앞장서 주시는 향우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주년을 맞은 보은대추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