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비티가 13일 모비위드와 애드서버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 엔비티는 오퍼월 중심 광고를 디스플레이 광고로 확대했다.
- 기존 지면과 트래픽으로 추가 매출과 수익성 개선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종합 포인트 플랫폼 전문기업 엔비티가 애드테크 SaaS 기업 모비위드와 애드서버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오퍼월 중심의 광고 사업을 디스플레이 광고(DA) 영역으로 확대한다.
모비위드의 애드서버는 광고 등록부터 송출, 성과 측정까지 광고 운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엔비티는 이번 계약으로 자사 및 제휴 매체에 디스플레이 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에 따르면 엔비티는 그동안 리워드 기반 오퍼월 광고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애드서버 도입으로 광고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기존 트래픽과 광고 지면을 활용한 추가 매출 창출과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모비위드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미디어렙사 및 광고대행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엔비티 광고 지면에 다양한 광고 수요를 연계할 계획이다. 엔비티의 애디슨 오퍼월은 네이버웹툰, 네이버페이, 배달의민족, 당근 등 주요 플랫폼과 제휴하고 있으며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약 1100만명 규모의 광고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오퍼월 중심의 광고 사업을 디스플레이 광고 영역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기존 지면과 트래픽의 수익화 방식을 다각화해 광고 사업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