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팬딩이 13일 홍대 팬베이스 팝업스토어를 마무리했다.
-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9일까지 17일간 1만명이 넘게 찾았다.
- 팬 체험 공간과 스탬프 랠리로 구매를 콘텐츠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팬덤 비즈니스 전문 기업 팬딩이 서울 홍대 팬베이스에서 진행한 '주술회전 사멸회유' 팝업스토어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9일까지 17일간 운영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했다.
회사는 사전예약 전 회차가 매진됐으며, 오픈 첫 주 예약은 공개 직후 빠르게 마감됐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내내 사전예약 인원을 웃도는 현장 방문객이 이어지면서 종료일까지 높은 관심을 유지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상품 판매에 앞서 팬들이 작품의 분위기와 세계관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포토존과 라이브 메시지월, 팝업 한정 프레임을 적용한 포토이즘, 사멸회유 영상을 상영하는 몰입존 등을 먼저 둘러본 뒤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이 공간 곳곳을 탐색하며 도장을 모으면 한정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스탬프 랠리'를 운영했으며, 상품 구매 과정에는 캐릭터 대사가 담긴 포춘쿠키와 꽝 없는 쿠지를 결합한 '포춘쿠지'를 선보였다. 참여 결과에 따라 할인 혜택이나 실제 판매 굿즈를 제공해 구매 과정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로 이어지도록 했다.
팬딩 서채림 기획팀장은 "팬들의 애정을 곧바로 소비로 연결하기보다 먼저 작품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서 출발했다"며 "팬심이 더 깊어지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팬딩과 팬베이스가 추구하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