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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韩国纽斯频通讯社第14届亚洲论坛将于9月11日在首尔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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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14日电 韩国综合新闻通讯社纽斯频(NEWSPIM)将于9月11日(星期五)上午9时起在首尔汝矣岛费尔蒙特大使酒店宴会厅举行"第十四届亚洲论坛"。

本届论坛以"AI大转型与能源安全:亚洲合作新坐标"为主题,围绕人工智能、能源安全、全球供应链重构以及亚洲区域合作等议题展开讨论。

随着人工智能快速发展,数据中心建设和先进半导体竞争不断加剧,电力需求持续增长,能源基础设施建设和能源安全已成为影响国家竞争力的重要因素。论坛将围绕人工智能与能源融合发展,以及韩国与亚洲主要国家开展务实经贸合作等议题进行交流,来自各国驻韩使馆、投资促进机构及企业界代表将共同探讨合作机遇。

纽斯频通讯社会长闵丙福将致开幕辞。韩国总统李在明(或贺电)、韩国国会产业通商资源中小风险企业委员会委员长金成愿、国会外交统一委员会委员长宋锡俊、中国驻韩国大使戴兵、越南驻韩国大使武湖和印度驻韩国大使古朗·拉尔·达斯等将发表致辞。

主旨演讲环节,韩国国会韩中议员联盟会长、共同民主党国家均衡发展特别委员会委员长金太年将围绕"大转型时期韩中合作方向与课题"发表演讲。

论坛设有四个专题分论坛。

◆"中国:韩中合作的新机遇与挑战"专题中,中国驻韩国大使馆经商处公使衔参赞王治林将介绍中国政府推动中韩交流合作的政策方向;上海财经大学数字经济研究院研究员郝建彬将介绍中国人工智能数字经济发展现状;Bejaguar创始人兼首席执行官胡燕飞将分享中国人形机器人企业全球化发展战略。

◆"印度:大转型时期印度未来增长"专题将围绕印度发展潜力展开讨论,由韩国又松大学助理教授、前KOTRA西亚地区本部长金文宁,韩国对外经济政策研究院(KIEP)印度南亚研究组组长金庆勋(音)以及Krafton董事金洛亨(音)等担任讨论嘉宾。

◆"越南:未来十年韩越投资机遇何在"专题中,韩国国会议员崔殷硕将围绕全球南方背景下越南与印度人工智能产业合作发表主题演讲,越南驻韩国大使馆一等书记官兼投资办公室主任Pham Viet Tuan、越南IT企业CMC韩国代表理事田玄民以及KOTRA出口企业室室长郑准圭(音)将就越南投资环境及人工智能数据市场前景展开讨论。

◆"日本:面向未来的韩日合作方案"专题将由韩国对外经济政策研究院高级研究委员金圭判(音)介绍日本在实体人工智能和应对老龄化方面的经验,韩国信息通信产业振兴院(NIPA)副院长金得中将围绕重大项目与韩日人工智能合作发表演讲。

论坛过程中,还将举行由中国海南航空和天津航空提供赞助的幸运抽奖活动。

另外,活动由纽斯频通讯社与KYD(Korea Youth Dream)联合主办,韩国外交部、产业通商部、金融委员会、大韩贸易投资振兴公社(KOTRA)、韩国经济人协会、大韩商工会议所、韩国贸易协会、韩国中国商会、印度驻韩国大使馆、越南驻韩国大使馆、韩中议员联盟等单位提供支持。

本届论坛即日起接受报名,报名截止时间为9月10日中午,参会人员可通过论坛官方网站预约报名。由于会场座位有限,报名额满后将提前截止。

报名点击论坛官网,网页下端填写报名信息即可。https://www.newspim.com/forum/etc/2026/asia(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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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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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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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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