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가 14일 동티모르 교사과정을 마무리했다
- 이번 연수는 KOICA ODA 사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 교사 6명이 전기·기계 실습교육과 기자재 활용법을 익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는 한국공학대학교,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과 함께 진행한 '2026년 동티모르 베코라 기술직업고등학교 교사과정 초청연수'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동티모르 베코라 기술직업고등학교 지원사업 사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동티모르 현지 교사들의 전공 실기 역량을 높이고 한국의 산업현장 중심 직업교육과 실습 기자재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는 베코라 기술직업고등학교 전기 분야 교사 3명과 기계 분야 교사 3명 등 모두 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대전캠퍼스에서 분야별 48시간의 실습교육을 받았다.
전기 분야에서는 PLC 제어·프로그래밍과 인버터·HMI 연동 제어, 전기회로 설계, 산업용 전기설비 시공, 공압시스템, 디지털 집적회로, 인공지능 기초 코딩 등을 교육했다.
기계 분야는 공작기계 구조와 안전관리, TIG·CO₂ 용접, 2D·3D CAD 모델링, CAM·CNC 가공, NC 데이터 생성 및 시뮬레이션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직접 장비를 다루고 결과물을 제작하며 전공 기술뿐만 아니라 실습수업 운영 방식과 기자재 활용법도 익혔다. 분야별 통역사도 배치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양형규 학장은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해 온 현장 중심 기술교육 경험을 동티모르 교사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연수가 현지 학생들의 직업역량 향상과 산업인력 양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직업훈련 경험을 활용해 국제 직업교육 협력과 개발도상국 기술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Ⅳ대학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해외 직업교육기관과의 교류와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를 넓혀갈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