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피아이이가 14일 올해 상반기 매출 147억원을 기록했다.
- 전년 동기보다 75% 늘고 영업손실은 36억원으로 줄었다.
- EV에서 ESS로 다변화한 전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 기반 제조 솔루션 기업 피아이이가 올해 상반기 매출 14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기존 전기차(EV) 중심 사업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전략이 주효한 결과다. EV 시장의 수요 정체 속에서 북미 및 글로벌 대형 고객사 중심으로 ESS용 배터리 검사 장비 수주를 집중 확보했다.
반기 실적에서는 매출 회복과 함께 영업손실도 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축소됐다. 고도화된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 검사 소프트웨어와 ESS 특화 검사 시스템 공급 비중이 늘어나면서 마진율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정일 피아이이 대표는 "시장 변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EV에서 ESS 영역으로 핵심 역량을 신속히 다변화한 것이 이번 턴어라운드의 주된 원동력"이라며 "독보적인 머신비전 솔루션과 AI 검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다변화된 요구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미세 패턴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고성능 PCB 기판 제조 분야로 공급을 확대하고, 차세대 유리기판 및 오토모티브 검사 영역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