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17일 축산농가에 정책자금 106억 원을 지원했다.
-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1826여 농가에 융자 지원한다.
- 신청은 8월 2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축산농가를 위해 총 106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6억 5980만 원으로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1826여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사육 기반을 안정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100% 융자 사업으로 연 1.8% 금리에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다.
지원금은 신규 사료 구매나 기존 사료 외상금 상환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출금은 사료 공급업체로 직접 지급된다. 다만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후 3개월 이내에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된다.
신청은 오는 8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 시 가축사육업 허가증,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사료구매 계약서 또는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자금이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축산정책 확대와 다양한 사료비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