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프롬바이오의 자회사 프롬바이오코스메틱은 실리콘투와 전 세계 170여 개국을 대상으로 한 기업 간 거래(B2B)·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 유통망 확대를 위한 통합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프롬바이오코스메틱 제품은 실리콘투가 운영하는 '스타일코리안'과 물류망을 통해 유통된다. 프롬바이오가 원료를 공급하고 프롬바이오코스메틱이 이를 화장품에 적용하는 구조다.
프롬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과 개별인정형 원료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프롬바이오코스메틱은 모기업이 확보한 천연물 유래 소재를 화장품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유통망 확보가 그룹 전체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더해 자회사의 화장품 사업이 해외 매출을 담당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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