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창업 열기 2배로 키운다...중기부, '모두의 창업' 도전자 1만명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기부가 19일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만명을 모집했다
  • 예비창업자와 비수도권 참여자를 중심으로 선발 폭을 넓혔다
  • 최종 우승자에는 일반·기술 10억원, 로컬 1억원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차 모두의 창업' 9월17일까지 접수
일반·기술 8000명·로컬 2000명 선발
활동자금 200만원...사업화 최대 3000만원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부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도전자 1만명을 선발한다. 1차 프로젝트보다 선발 규모를 2배로 확대하고 예비창업자와 비수도권 참여자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0일부터 9월17일까지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시작한 1차 프로젝트에는 정부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6만3000여명이 지원했다.

모두의창업 프로젝트 인포그래픽 [제공=중소벤처기업부]

이번 2차 프로젝트에서는 일반·기술 트랙 8000명과 로컬 트랙 2000명 등 총 1만명을 선발한다. 일반·기술 트랙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로컬 트랙은 지역자원에 창의성과 혁신성을 결합한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선발 인원의 80% 이상은 예비창업자로 구성한다.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일반·기술 트랙은 70% 내외, 로컬 트랙은 90% 내외를 비수도권 참여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다른 업종의 창업을 준비하는 기존 창업자의 신청 자격도 업력 3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확대한다. 1차 프로젝트에 탈락한 뒤 아이디어를 개선해 다시 신청한 재도전자에게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 혜택을 준다.

1단계에서 선발된 도전자에게는 1대1 초기 멘토링과 창업활동자금 200만원,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제공한다. 경영과 회계, 코딩, 미디어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 약 5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기술 트랙에서는 지역 오디션에 진출할 1000명을 선발해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사업화자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후 지역 오디션을 거쳐 창업 루키 200명을 뽑는다.

로컬 트랙은 광역 오디션 진출자 1200명에게 사업화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 뒤 창업 루키 200명을 선정한다.

일반·기술 트랙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원과 5억원 이상의 투자를 합쳐 총 10억원 이상을 지원한다. 로컬 트랙에서는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13명에게 최대 1억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중기부는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멘토 3명이 함께 평가하는 다면심사 제도와 AI 생성률·표절률을 점검하는 검증 모델을 도입한다. 창업활동자금의 사용처도 온라인 결제대행(PG) 업종까지 확대한다.

창업 보육기관은 170여곳으로 늘어난다. 하나은행과 신한 스퀘어브릿지 등 민간기업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이 신규로 참여한다.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17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중기부는 이날 서울 KT&G 상상플래닛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21일부터 전국에서 지역별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이번 2차 프로젝트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전의 문을 넓히고 지원체계를 고도화했다"며 "아이디어를 세상에 펼치고 싶은 국민의 적극적인 도전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