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콰이서우가 2026년 2분기 매출 355억위안을 기록했다.
- 조정순이익은 39억위안으로 11% 수익성을 유지했다.
- 커링AI 매출 급증과 이용자 확대로 성장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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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1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쇼트클립(짧은 동영상)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업체 콰이서우(快手 1024.HK)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콰이서우의 총매출은 355억 위안에 달했다.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와 전자상거래 및 AI 동영상 생성 플랫폼 '커링AI(可灵AI∙KLING AI)'를 중심으로 한 기타 서비스가 핵심 사업 매출 성장을 견인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조정 순이익은 39억 위안, 조정 순이익률은 11%로 수익성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692억5100만 위안, 조정 순이익은 72억87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용자 측면에서는 AI 기반 지능형 광고를 통해 신규 이용자 확보 효율을 높이고 신규·복귀 이용자의 전반적인 잔존율을 개선했다. 2분기 콰이서우 애플리케이션의 일평균 활성 이용자(DAU)는 4억1200만명, 월평균 활성 이용자(MAU)는 7억9700만명으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콰이서우는 AI 사업의 최신 성과도 공개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커링AI가 최첨단 모델 역량 강화와 전문적인 제품 기능 업그레이드, 글로벌 창작 생태계 확장을 통해 멀티모달 동영상 생성 대형언어모델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커링AI 3.0 시리즈는 업계 최초로 네이티브 4K 동영상 직접 출력 기능을 선보였다. 영화·광고 등 전문 고객을 대상으로 복잡한 후반 작업 없이 고해상도 영상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커링 3.0 터보는 동적 화질과 음향·영상 동기화를 유지하면서 제작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낮췄다. 커링 MCP와 CLI는 AI 에이전트가 커링AI를 호출해 작품을 일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업무 자동화와 지능형 워크플로 기능을 확대했다.

모델 성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면서 커링AI의 상업화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 2분기 커링AI 매출은 8억5000만 위안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올해 6월 기준 커링AI의 글로벌 이용자는 1억명을 넘어섰으며, 2025년 말 대비 약 67% 증가했다. 서비스 지역은 224개 국가와 지역으로 확대됐으며, 기업 고객은 약 5만개로 2025년 말 대비 약 67% 증가했다.
상업화와 외부 자금 조달도 커링AI의 후속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 7월 커링AI는 약 3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완료했으며, 투자 후 기업가치는 약 180억 달러로 평가됐다. 자금 조달 이후에도 콰이서우는 커링AI의 지배력을 유지하고 장기 성장에 따른 권리를 확보했으며, 커링AI는 보다 독립적인 자금 및 기업가치 체계를 갖추게 됐다.
2분기 콰이서우의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매출은 20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콘텐츠 소비, 생활 서비스 및 AI 애플리케이션 산업이 비전자상거래 마케팅 서비스 매출 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했다.
콘텐츠 소비 부문에서는 AI가 콘텐츠 제작 비용과 진입장벽을 낮추면서 숏폼 드라마 콘텐츠 공급이 빠르게 증가했다. 6월 말 기준 콰이서우 플랫폼의 실사 숏폼 드라마와 AI 숏폼 드라마를 포함한 숏폼 드라마 공급량은 1월 대비 5배 이상 증가했으며, 2분기 숏폼 드라마 온라인 마케팅 지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늘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