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 내손도서관이 20일 북스타트 책놀이 3기를 열었다.
- 프로그램은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 진행했다.
- 그림책을 놀이·오감 체험으로 확장해 독서습관을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 내손도서관이 영유아의 오감 발달과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3기' 운영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내손도서관 1층 유아자료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유아와 보호자가 그림책을 함께 읽고 관련된 여러 체험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그림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용을 놀이와 오감 체험활동으로 확장해 영유아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첫날인 지난 19일에는 3~4세 어린이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모기 잡는 책' 등의 그림책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참여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 내용을 딱지치기 등 다양한 놀이로 경험하며 책과亲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내손도서관은 남은 회기 동안에도 보호자와 영유아가 책을 매개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이어가고 가정 내에서도 지속적인 독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알찬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들이 책을 즐거운 놀이로 경험하고 보호자와 함께 읽는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