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9일 콘텐츠 기자단 2기 발대식을 열었다.
- 시민 10명을 선발해 11월까지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맡겼다.
- 진흥원은 우수 기자를 뽑아 원장상과 상금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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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콘텐츠 산업 현장을 시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대전콘텐츠코리아랩(DJCKL) 콘텐츠 기자단 2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9일 대전콘텐츠코리아랩 오픈스페이스에서 콘텐츠 기자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SNS 활동성과 콘텐츠 제작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10명을 선발했다. 올해부터는 모집 대상을 대전 거주 시민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시각을 담은 콘텐츠 제작에 나설 예정이다.
기자단은 오는 11월까지 진흥원이 추진하는 주요 콘텐츠 사업과 행사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숏폼 영상과 현장 스케치, 블로그 기사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물은 진흥원 공식 채널과 기자단 개인 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기자단 간 네트워킹, 콘텐츠 제작 역량강화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유튜버 '지식인미나니' 이민환 씨가 강사로 참여해 콘텐츠 기획과 제작 노하우를 전달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기자단이 콘텐츠 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활동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활동 종료 후 성과 평가를 거쳐 우수 기자를 선정하고 원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