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19일 풍양면 주민 300여 명에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 양·한방 진료와 검안, 맞춤형 돋보기를 무료로 지원했다.
- 고흥군은 10월까지 4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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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19일 풍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풍양면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취약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양·한방 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현장형 의료지원 사업이다.
풍양농협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양·한방 전문 의료진이 주민별 건강 상태를 상담·진료하고 시력 저하로 불편을 겪는 고령 주민에게 검안과 맞춤형 돋보기를 지원했다.
풍양농협은 장기간 농사일로 만성 통증을 호소하는 고령 주민을 위해 올해 근골격계 운동치료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고흥군은 지난 4월 녹동농협을 시작으로 고흥농협·두원농협·흥양농협·풍양농협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으며 오는 10월 거금도농협 등 4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고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