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융투자교육원이 20일 AML·CFT 실무과정 모집을 시작했다.
- 과정은 내부통제 담당자 대상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 교육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의도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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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자금세탁방지(AML)와 테러자금조달방지(CFT) 실무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금융회사의 내부통제와 자금세탁방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법규 이해부터 실제 사례 대응까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자금세탁방지제도(AML/CFT) 실무' 집합교육 과정 수강생을 오는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10월 20일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금융기관에서 내부통제와 자금세탁방지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실무 역량을 단기간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에서는 국내외 자금세탁 사례와 대응 방안을 함께 다룬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자금세탁방지 관련 법규 위반 위험에 대응하는 방법과 내부통제 운영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금융당국이 자금세탁방지와 내부통제 의무를 강화하면서 금융회사들의 AML 체계 고도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가상자산과 해외송금 등 새로운 금융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고객확인(KYC)과 이상거래탐지, 테러자금조달방지(CFT) 등 관련 실무 전문성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교육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2일간(8시간)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야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