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문경의 한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4분쯤 문경시 호계면 호계리의 한 숙박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 41명과 장비 19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45분 만인 이날 오전 4시19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1동이 전소되고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화재 당시 투숙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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