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다음달 3일 반여2동시장에서 판매촉진 행사를 연다.
- 반여할인맥주축제와 할인쿠폰, 경품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 맥주거리·청년·가족 프로그램으로 매출 회복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여할인맥주 페스티벌 등 행사 다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해운대구 반여2동시장이 맥주거리와 할인행사를 앞세워 손님 맞이에 나선다.
부산시는 다음달 3일부터 닷새 간 해운대구 반여2동시장에서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반여2동시장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 시장으로 선정됐다.
시는 행사 기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가격 할인, 경품 행사를 집중 배치해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반여2동시장에서는 가을 축제 성격의 '2026 반할맥(반여할인맥주) 페스티벌'이 함께 열린다.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야간 시간대 유동 인구 확대를 노린다.
시장 중앙도로에는 참나무 통 테이블과 조명을 배치한 맥주거리를 조성한다. 방문객은 시장 점포에서 안주를 구입한 뒤 길거리 포차 분위기 속에서 맥주를 곁들일 수 있다. 시장 내 점포에서 안주류를 5000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맥주 쿠폰도 제공한다.
부대 행사로는 '반여 노래자랑', 맥주 마시기 경연 성격의 '반할맥 맥주왕' 대회, 거리 버스킹 공연 등이 준비된다.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한 가격 할인과 경품 행사도 병행한다. 시는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으로 1인당 최대 1만원 상당(5000원권 2매)의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시장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5만 원 상당 추첨 이벤트와 룰렛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장 안 '젊음의 거리'에서는 대학생과 청년층이 참여하는 복고풍 사진관과 '반여 벼룩시장'이 마련된다.
환경을 고려한 이벤트도 포함됐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무료 맥주를 제공하는 '텀블러 맥주 이벤트'를 운영해 일상 속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가족 단위 손님을 겨냥한 외식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4인 이상 가족이 행사 포스터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포스터에 표시된 QR코드로 신청하면 선정된 가족에게 시장 안주 교환권 2만 원 상당과 무료 맥주 쿠폰을 지급한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