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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원전·건설 ETF 강세…美 원전 협력 기대에 자금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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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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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국내 ETF 시장에서 원전·건설 상품이 강세를 주도했다.
  • ACE 원자력TOP10이 6.97%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 국제유가 하락으로 원유 ETF는 약세를 보였고 인버스도 내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미 웨스팅하우스 협력 기대감 '솔솔'
보험·여행 ETF 강세…원유 ETF는 약세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26일 국내 증시가 보합권에서 마감한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원자력과 건설 관련 상품이 강세를 주도했다.

미국과의 원전 협력 확대 기대가 커진 데다 해외 원전 수주 모멘텀이 부각되면서 관련 ETF로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원유 ETF는 약세를 보였고 증시가 반등하면서 인버스 ETF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ETF체크에 따르면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ETF 상승률 1위는 ACE 원자력TOP10으로 6.97% 상승했다. 이어 ▲TIGER 코리아원자력(6.73%) ▲KODEX 원자력SMR(6.52%) ▲KODEX 건설(6.34%) ▲SOL 한국원자력SMR(6.30%) ▲TIGER 200 건설(5.97%) ▲ACE 미국SMR원자력TOP10(5.87%) ▲HANARO 원자력iSelect(4.47%)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달러/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5.49포인트(0.23%) 내린 6727.25에, 코스닥 지수는 2.38포인트(0.29%) 내린 824.77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382.40원에 거래중이다. 2026.08.26 ryuchan0925@newspim.com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포함한 ETF 상승률 상위에도 원전과 건설 관련 상품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관련 레버리지 ETF가 일반 ETF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승폭을 키웠고, 국내 증시 반등에 힘입어 지수 추종 레버리지 ETF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면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한 하락률 상위에는 원유와 자동차 관련 ETF가 이름을 올렸다.

KODEX WTI원유선물(H)이 3.93% 하락했고 ▲TIGER 원유선물Enhanced(H)(-3.68%) ▲KODEX 현대차로보틱스밸류체인TOP3플러스(-3.51%)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3.44%) ▲SOL 자동차TOP3플러스(-3.34%)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2.54%) ▲KODEX 자동차(-2.49%) ▲TIGER 200 철강소재(-2.32%) ▲TIGER 글로벌AI사이버보안(-2.26%)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포함한 하락률 상위에는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2.98%)가 새롭게 올랐다. 이어 ▲RISE 차이나H선물인버스(H)(-2.95%) ▲RISE 200선물인버스2X(-2.38%) 등이 하락했다. 코스피가 상승 마감하면서 국내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고,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원유 관련 ETF도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테마별로는 건설이 평균 6.15%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원자력(3.94%) ▲보험(3.85%) ▲여행·레저(2.65%)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전은 미국의 정책 모멘텀과 한·미 원전 협력 확대 기대가 이어지면서 강세를 보였고, 보험은 고금리 환경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제도 변화에 따른 손해율 개선 기대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반면 국제유가 하락으로 정유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고, 일부 종목은 기업별 이슈까지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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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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