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의회가 27일 의원 공무국외연수를 취소했다.
- 집중호우·폭염 속 시민 부담을 고려해 예산도 반납했다.
- 반납 예산은 재난복구·취약계층 지원에 쓰이길 바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의회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상황을 고려해 올해 의원 공무국외연수를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경기 침체와 재난 피해로 시민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국외연수 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연수 예산은 집행하지 않고 전액 반납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시의회는 집중호우에 따른 농어민 피해를 비롯해 지역사회 전반에 재난 대응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들었다.
시의회는 반납 예산이 재난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쓰이기를 바란다는 입장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해외연수보다 의원들이 현장에서 시민 안전과 재난 극복 대책을 살피는 일이 우선"이라며 "반납 예산이 필요한 현장 사업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앞으로 회기에서 수해와 폭염 대응책을 점검하고 민생 현안과 시민 생활 안정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