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마이노베이션이 28일 세럼치약 상표를 선출원했다.
- 세럼·앰플형 저점도 치약 기술로 IP 보호에 나섰다.
- 세럼치약·미백제 등으로 제형 확장과 감시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구강제약 OTM(One Total Manufacturing) 전문기업 ㈜파마이노베이션이 '세럼치약' 상표를 선출원하며, 자체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한 오랄뷰티 분야 지식재산권(IP) 확보 및 권리 보호에 나선다고 밝혔다.

파마이노베이션은 기존 고점도 페이스트 형태의 치약에서 벗어나, 세럼 및 앰플 형태의 저점도 제형을 적용한 '덴탈 딜리버리 시스템(Dental Delivery System)'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는 제품의 주성분이 치아 표면에 보다 균일하게 접촉하여 전달되도록 고안된 기술이다. 회사 측은 단순한 점도의 조절을 넘어 주성분의 안정성, 분산성, 그리고 치아 표면 전달 효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된 제형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해당 제형 기술을 세럼치약, 앰플치약, 치아미백제 등 다양한 구강 관리 제품으로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표와 특허를 연계한 다층적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자사의 기술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파마이노베이션은 최근 관련 시장에서 '세럼치약'과 유사한 명칭이나 콘셉트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가 등장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출원한 상표의 권리화 절차를 강화하는 한편, 시장 내 유사 명칭 및 기술의 무단 사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향후 권리 범위가 확정되면 동일·유사 표장의 상업적 사용이나 광고·마케팅 활용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정당한 IP 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정종윤 파마이노베이션 대표는 "개발한 기술을 지식재산으로 확보하고 보호하는 것은 연구개발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당사가 선제적으로 축적해 온 상표와 기술적 IP에 대해서는 권리 확보 이후의 침해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