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30일 사제동행 공연봄날을 9월부터 추진했다.
- 서울희망교실 교원·학생 1450명이 9~12월 공연을 무료 관람한다.
- 교육취약학생 문화체험 확대와 학교문화 조성이 기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12월 총 6회 문화예술 체험 지원
문화격차 해소·사제 간 신뢰 형성 기대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문화본부와 협력해 서울희망교실 운영 교원과 학생이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는 '사제동행 공연봄날'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제동행 공연봄날'은 교육취약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서울시교육청 교육복지 특화사업 '서울희망교실'과 서울시 문화본부의 학생 공연 관람 지원사업 '공연봄날'을 연계한 사업이다. 교사와 학생이 사제 멘토링 활동의 하나로 공연을 함께 관람하도록 지원한다.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모두 6회 운영된다. 서울희망교실 운영 교원과 학생 약 1450명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특히 1회차와 6회차는 서울시 공연봄날과 연계해 좌석을 지원받는 특별공연으로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취약학생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두 기관은 사업 기획부터 운영까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공적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연 관람이 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교사와 학생 사이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학교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선생님과 제자가 교실을 벗어나 무대 위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경험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지자체와 견고하게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서울교육 복지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