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30일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출범했다.
- 안성시는 기후시민참여단도 함께 꾸려 1년간 운영한다.
- 시는 민·관 협력으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기구를 새롭게 구축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안성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안성시 기후시민참여단'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에 구성된 '안성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2026~2028)'는 에너지, 기후위기, 농축산, 산림 흡수원 분야 전문가와 시민 대표,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안성시 탄소중립 정책의 종합 조율 기구로서 핵심 역할을 맡는다.
함께 출범한 '안성시 기후시민참여단'은 폭염·폭우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민 주도형 기구로 물관리, 산림·생태계, 재난·재해, 농축산, 건강 등 5개 분야 전문가와 시민 10명이 참여해 1년간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앞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 및 대중교통 활성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대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체계 확립 ▲친환경 농업 및 퇴비 에너지화 ▲도시숲 가꾸기 등 '탄소중립 5대 추진전략'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며 "전문가의 지혜와 시민의 실천이 더해져야 기후안전도시 안성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