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소방서 이미경 강사가 30일 장려상을 수상했다
- 경기도소방본부 대회서 안전교육 역량을 겨뤘다
- 이미경 강사는 어르신 눈높이 생활안전 강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제1회 우수 민간전문강사 선발대회'에서 평택소방서 소속 이미경 민간전문강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30일 평택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담당하는 민간전문강사의 강의 역량과 교육 품질을 높이고 우수 강의기법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1차 예선에서 강의 영상과 교안을 평가해 결선 진출자 10명을 선발한 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회의실에서 최종 경연을 진행했다.
이날 결선 참가자들은 화재안전·재난안전·생활안전·응급처치 등 4대 안전분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10분 이내 강의를 펼쳤다.
이미경 강사는 '생활안전'을 주제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예방법을 눈높이에 맞게 전달했다.
특히 친숙한 사례와 알기 쉬운 설명을 활용해 교육 내용을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 몰입도와 전달력을 높였다.
이미경 강사는 "어르신들에게 안전수칙을 어렵지 않고 기억하기 쉽게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받으시는 분들의 눈높이에 맞춰 꼭 필요한 안전지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덕호 평택소방서장은 "안전교육은 시민 스스로 위험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민간전문강사들과 함께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