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는 30일 고덕동에서 2026년 하반기 타운홀 미팅을 시작했다.
-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주민 참여형 현장 소통 방식으로 바꿨다.
- 11월 26일 서탄면까지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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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는 고덕동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기존의 시정 설명 중심 '시민과의 대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별로 주민들의 주요 관심 사항과 지역 현안을 사전에 접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과 주민이 직접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은 지난 27일 고덕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6일 서탄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원용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각 부서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사안이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