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이소영 의원을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 이 후보자는 법조인 출신으로 기후·에너지와 중소벤처 정책을 두루 거쳤다.
- 민주당 대변인과 재선 의원을 지내며 당·국회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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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5개월간 전국 유세 수행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1985년생의 이 후보자는 부산 출신으로 경기 안양 백영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이듬해 사법연수원 41기를 수료했으며 서울대 대학원 법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 후보자는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5개월간 이재명 후보의 현장·수행 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이 후보와 차량을 함께 타고 전국 유세 현장을 돌며 일정을 소화하고 현장과 소통했다.

이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환경·에너지 분야 변호사로 근무했다. 2016년에는 비영리 기후·에너지 싱크탱크인 '기후솔루션' 설립에 참여해 부대표를 맡았다.
기후솔루션에서는 국내 금융기관의 석탄발전 투자를 줄이는 석탄금융 프로젝트 등을 추진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저감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마련에도 참여했다.
정계 입문 전에는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심의회 지역정책분과 전문위원을 맡았다. 국회에서는 스타트업 지원·연구모임인 '유니콘팜'에서 활동하는 등 중소·벤처기업 정책과도 접점을 넓혔다.
2020년 더불어민주당의 8번째 영입 인재로 정치권에 들어왔다. 같은 해 제21대 총선에서 경기 의왕·과천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국회에서는 환경노동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등을 거쳤다. 당에서는 대변인과 원내대변인, 원내부대표 등 주요 당직을 맡았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에는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이재명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했다. 법률 전문성과 국회 의정활동, 당내 정책·정무 경험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당에서는 대변인과 원내대변인, 원내부대표 등 주요 당직을 거친 바 있다.
◆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프로필
▲1985년 2월 부산 출생 ▲안양 백영고 ▲성균관대 법학과 ▲제51회 사법시험 ▲사법연수원 41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기후솔루션 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제21·22대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