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1일 제28회 성평등미디어상 출품작 공모를 시작했다.
- 공모는 방송·보도 콘텐츠를 대상으로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 시상은 12월 열리며 모두 20편에 총상금 4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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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총리상 등 상금 총 4400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성평등 가치 확산에 기여한 방송·보도 콘텐츠를 발굴하는 '제28회 성평등미디어상'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성평등미디어상은 방송과 언론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올해 공모 접수는 이날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방송 또는 보도된 작품이다.
공모 분야는 TV·라디오 등 방송 콘텐츠와 신문·인터넷신문·잡지 등 보도 콘텐츠로 나뉜다.
방송 부문에서는 성역할 고정관념을 개선하거나 혐오·차별 방지 등 일상 속 성평등 의식을 높인 콘텐츠를 접수한다. 정치·경제 분야의 성평등과 채용 공정성·성별 균형, 일·생활 균형, 맞돌봄 문화 확산을 다룬 콘텐츠도 대상이다.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방지와 사회안전망 강화, 인권 보호 등을 조명한 방송도 출품할 수 있다.
보도 부문에서도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일상 속 성평등 의식과 채용 공정성, 일·생활 균형, 젠더폭력 방지와 인권 보호 등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사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수상작은 방송 부문 12편과 보도 부문 8편 등 모두 20편이다. 총상금은 4400만원이다.
방송 대상에는 대통령상, 보도 대상에는 국무총리상이 수여된다. 이밖에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인 최우수상과 양평원장상인 우수상 등이 마련된다.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위원회와 국민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이다.
출품을 원하는 기관이나 개인은 양평원 누리집에서 공모 요강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