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1일 바이오데이터 활용 지원을 강조했다
- 그는 흩어진 의료데이터의 연결과 표준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 국회 차원의 제도·정책 지원으로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정보 보호하면서 안전한 활용 뒷받침해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1일 "곳곳에 흩어진 바이오데이터를 연결해 새로운 의학적 발견과 치료로 이어지게 만들어야 한다"며 바이오데이터 활용을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나라 병원과 공공기관, 연구 현장에는 이미 방대한 바이오데이터가 쌓여 있다"며 "문제는 데이터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곳곳에 흩어진 데이터를 필요한 사람이 제대로 찾고 연결하고 활용하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달 28일 자신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연구단체 '국회 AI와 우리의 미래'가 대한의료데이터협회, 한국산업연합포럼과 함께 개최한 '바이오데이터 활용 중개플랫폼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언급했다.
그는 "전문가들은 데이터 공유의 어려움과 표준화 부족을 주요 한계로 지적했다"며 "기관마다 데이터의 형식과 기준이 다르고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하기까지 넘어야 할 규제와 절차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많은 의료데이터 속에서 질병의 징후를 더 빨리 찾아내고 연구자들이 새로운 치료법과 신약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AI와 바이오가 결합하는 글로벌 산업 경쟁에서 대한민국이 앞서나갈 중요한 경쟁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바이오데이터 활용의 핵심은 개인정보와 의료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면서도 연구자와 기업이 필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전문가들은 '데이터안심구역'을 활성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관 협력 중개플랫폼'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AI 시대, 곳곳에 흩어진 바이오데이터를 연결하고 이를 새로운 의학적 발견과 치료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AI 시대의 새로운 동의보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데이터를 쌓아두는 나라를 넘어 데이터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