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군의회가 1일 수어통역센터와 협약했다
- 8일 제340회 정례회 본회의부터 수어통역을 제공했다
- 농인 의정정보 접근성과 참여 확대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의회가 농인과 수어 사용자의 의정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본회의 수어통역 서비스를 도입한다.
진천군의회는 진천군수어통역센터와 '진천군의회 본회의 수어 통역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수어 통역 서비스는 오는 8일 개회하는 제340회 진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부터 제공된다.
군의회는 향후 임시회 등 모든 본회의에서 수어 통역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농인과 수어 사용자의 의정 정보 접근성과 의정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본회의에서 논의되는 주요 의정 활동을 수어로 전달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의정정보를 접할 수 있는 포용적인 의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정열 의장은 "의회에서 논의되고 결정되는 의정정보는 모든 군민에게 차별 없이 전달돼야 한다"며 "수어 통역 서비스 도입을 통해 정보 접근의 장벽을 낮추고 농인과 수어 사용자의 의정 활동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